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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2:50

소리로 새해를 열다!

조회 수 294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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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무술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못 이룬 희망과 꿈들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첫날 다소리 운영진은 우리 다소리의 산 증인이신 박경규 전 회장님을 찿아 뵙고

새해 덕담과 다소리 운영과 정모에 관하여 말씀을  듣는 자리로 다소리의 새해 첫날 희망찬 발걸음을 시작 하였습니다

 

다소리 새해 첫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회장님과 함께 다소리 운영진들은 박정철 회원님의 독일 유로딘 사운드를

일청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새해 첫날을 소리로 여는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운영진을 초대해 주신 박지점장님께는 이자리를 빌어 운영진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히틀러가 사용했다는 전설의 스피커 독일 유로딘 사운드의 청음과 더불어 김광석 4집 음반의 초,재반 음반의 음질을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재반의 차이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음의 질감과 표현의 뉘앙스는

재반과는 차이가 있지만 솔직히 김광석의 4집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다 보니 이제는 그림의 떡이 된 LP라서

때로는 정나미가 떨어지는 음반이기도 합니다

 

이날 4집 초반과 재반 그리고 CD음원 까지 동원하여 서로 비청했습니다 박지점장께서 직접 듣고 판단하신

결과로는 4집을 사신지 안사신지 몰겄네요(결론은 4집이 그만한 돈 값을 하느냐 하는 문제겠지요)

지난 번 황의룡 선생님의 독일 사운드가 강하고 거침없는 하이킥 이었다면 이번 독일 유로딘의 소리는

독일 소리를 길들여진 경주마 같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사운드가 아니었나 합니다

소리는 호불호가 반드시 존재하므로 각 개인의 취향은 본인이 듣고 좋으면 그게 바로 자신의 소리를 추구하는

우리 오디오 애호가들의 각자 자신들의 몫이 아니겠습니까

 

소리의 조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공간이 아주 훌륭하여 정말 부러웠습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지하로 안내되어 들어가 보니 유로딘이 떡 허니 위용을 자랑하고 스크린 시설까지 되어있어

최적의 음악 생활이 가능하고 다른 방에는 희귀 LP음원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오디오 마니아 Life를 살아 온 흔적들이 보여서 우리 다소리에 참으로 인재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우선 이날 운영진의 소리 탐방으로 박지점장님의 오디오 시스템을 간략히 정리합니다 너무 디테일한

시스템 소개는 어떤 면에서는 실례가 될 수도 있으므로 사진으로도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Klangfilm 32650

2.Maikak V101 Prreamp

3.Klangfilm Eurodyun Speaker

4.TD124 Torens Turntable

5.SPU TYPE 초기형

6.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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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회장님과 운영진은 이재일 회원님 댁으로 또 다른 소리탐방을 위하여 월성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재일 회원님은 우리 다소리에 들어오시고 나서 아나로그 세계인 LP음원으로 맛을 들이시고 거침없는 행보로

운영진의 지름신 1호로 등극하실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계시는 회원입니다

그리고 운영진의 일원으로서 다소리에 기여하시고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

 

원래는 디지털 음원 즉 PC-FI를 해 오시고 상당히 디지털 음원을 찬양까지 하신 분이었는데 아나로그에

몸 담으시고는 사바세계와는 인연을 끊으시고 아나로그에 맹진하시고 계십니다

역시 하이엔드고 디지털이고 한번 아나로그에 발을 들이면 "그길이 바로 생명의 물이요 천국으로 들어 가는

문이니라"아니 할 수 없습니다

 

스피커는 얼마전 까지 알텍604를 사용하신 것으로 아는데 이날 가보니 방출하시고 다른게 들어 앉았네요

이분은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기기의 매칭보다는 상당희 희귀한 조합을 선호하시는게 소리도 좋지만

희귀 기기의 콜렉팅에도 상당히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신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EMT카드리지에 바늘이 날라가서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줬는 시스템인데

이날 MM카드리지로 들어서 본인도 많이 아쉬워하네요

 

1.FISHER SA-1000

2.COUNTERPOINT SA5000 PREAMP

3.JBL A70 SPEAKER

4.LUXMAN PD171 TURNTABLE

5.EMPIRE MM Cartridge

6.PC-FI DAC 등.

 

이렇게 새해 첫날 박경규 전 회장님과 다소리 운영진은 새해를 좋은 소리와 함께 여는 뜻 깊은

다소리의 첫 공식 행보를 활기차게 시작하였습니다

 

새해의 시작을 소리로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박정철 회원님과 이재일 회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두 분 회원님 댁에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추신:

참 그리고 이재일 회원님은 모다 아울렛에서 라퓨마 등산복 매장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다소리 회원님들 아웃도어 필요하시면 한번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보이면 들리시면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할겁니다 진작 새해 첫날의 탐방기를 올려야 했는데 좀 늦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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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석린 2018.01.10 13:11
    참!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라고 하더니만
    "오디오 기기 종류도 많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 오디오의 태생국과 그 나라의 국민성은 어찌도 그리 닮았는지..
    대별하면, 미국형 영국형 독일형 일본형 그외 나라들

    새해 벽두에 남의집에 간다는게 실례인듯하나 본인이 기꺼이 초청해 주셔서
    두집의 오디오를 접 할 수 있었습니다.

    감히, 음악의 질이 어떻다라고 말하기 보다
    오디오의 튜닝의 끝은 공간이란 말이 참 와 닿더군요...

    인터넷상으로 떠도는 희귀반을 구경 할 수 있는 기회도 참 좋았습니다.

    결론은 집에 와서 3일간 저의 오디오를 안듣고 있었습니다....
    제 귀에서 그 소리들이 사라 질때까지...기다리느라...
  • profile
    적색광선 2018.01.10 19:01
    박경규님, 박정철님, 이재일님 덕분에 알찬 2018년 첫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018년은 어떤 모습, 어떤 생각으로 다소리 운영을 해야 될지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박정철님의 유러딘은 전에도 들었지만 이번에 더 농숙한 소리나 나오네요~~~
    차원이 다른 소리라~~감히 평하긴 그렇고 또 듣고 싶다는....

    이재일님의 오디오가 의외로 소리가 좋고 기계가 운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찰진 소리라 해야될지...하여튼 고수가 넘 많습니다.

    그리고 역시 윤은수님, 필력이 대단합니다. 상세하고 위트도 있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밑에 권님의 살림살이나, 강님의 빠짐없는 관리나, 윤님의 음악소개 후기등 그리고 이재일님의 다과등 챙기는 모습들 그리고 전님의 엘피담당등
    다들 감사하고 2018년에도 화이팅 부탁합니다.
    꾸~~벅!
  • ?
    몽골인 2018.01.12 12:24
    2018년은 다소리가
    더욱 빛날듯 합니다.
    정초부터 운영진님들의 대단한 열정에
    뜨거운 박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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