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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3:45

추억의 음악다방

조회 수 47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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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추억이 남아있는 음악다방

속어로 '판돌이' 라는 DJ (디스크 작키) 가 LP 판을 골라

신청곡을 들려주는 음악다방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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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차 한 잔 ~

다향이 흐르는 탁자에 마주앉아

인생을 이야기 하던 추억어린 장소

다방

다방이라면 떠오르는 곳이

아마도

대학로의 유서깊은 학림다방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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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서강석 2018.01.15 14:34

    간만에 들어왔더니 하영님의 글이 올라와 있어 방가! 방가!
    학창시절 파묻혀 살다시피 했던 음악감상실(다방)!

    들어보기만 해도 가슴 뭉쿨해집니다.
    하루라도 들르지 않으면 큰일날 것같아 거르지 않고 생활하다시피 했던 70년대 당시 충장로 '화신다방'은 음악의 모든 것이었지요...
    '베토벤 음악감상실'은 80년대에 문을 열고, 그 시대 한 축을 담당했으니...
    음악을 가장 귀하게 열심히 들었던 시절!
    '차값'을 외상으로도 처리해 주었던 당시 아가씨들은 아마도 할머니들이 되었을테고,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충장축제' 때 어느 골목에 재현해놓은 음악감상실에서 차한잔을 마시면서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항상 고마운 추억입니다.
    그 이야기가 많았던 음악감상실의 추억을 하영님이 다시 쑤시는군요 ^^

  • ?
    송하영 2018.01.15 17:33
    저는 "비원"을 많이 갔었습니다. 커피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음악듣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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