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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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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먹으러 갑시다.

호텔씩 출장부폐.

파도소리 처음 시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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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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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2017.12.16 16:43

저는 도착해 있습니다.
몇분들이 오셨네요.
출장부페 요원들이 세팅중이네요.
기본이 40인 부터라서 많이들 오셔야겠네요.
어부인님들을 모시고 빨리 오십시오.
이렇게나 좋은 시절 부엌에서 탈출시겨 드리세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속에서 음악과 맛난음식 그리고 진한 우정과 애정. . .
인생 무어 별거있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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