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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 하나~



어느 음반가게에 들렀는데, "지상에서 가장 슬픈 곡" 이라고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오기에 도대체 어느 정도 슬픈 곡일까? 라는 궁금증에 구입하게 된 음반.



야사     하이페츠,    바흐의     비탈리    샤콘느,    파가니니    카프리스 


누가 누군지 똥오줌 못가리고(지금도 여전히...,) 


다만 곡에 취해 들었던 곡이네요~


333.jpg



.

.

.



조안 글래스콕의 '더 센토'~~

이 곡도 참 슬픈곡이었다는~

캄캄한 밤,  

롯데전축 이퀄라이저 연두색 불빛이 

 음량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던

.

.

.

  Centaur(半人半馬).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의 형상을 한 

괴물 족속




  • profile
    *있다. 2017.12.11 16:58 Files첨부 (1)



    그럼 세상에서 가장 기쁜 곡은 어떤 곡일까 !


    파도소리님들, 함 올려 줘 보이소~^^


    .

    .

    .

    .

    ..

    .





    아마도 몽크님께서는 이러실꺼죠? ㅋㅋ~


    8.jpg




    행운을 드립니다 1984   

  • profile
    낭낭수라™ 2017.12.11 18:24

    [ 그럼 세상에서 가장 기쁜 곡은 어떤 곡일까 !
    파도소리님들, 함 올려 줘 보이소~^^ ]

    가장 슬픈곡이 가장 기쁜곡이기도 하다는것을

    저만 느끼는걸까요?

  • profile
    Monk(몽크) 2017.12.11 17:47
    맞심니더.
    일체유심조 임더~~ㅎㅎ

    비탈리나 바하의 샤콘느, 클래식을 모르는 저도 이제는 멜로디가 제법 귀에 익네요.
    그러나 이 정도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슬픈 것은 과대포장 같네요. ㅎ

    발음이 프랑어로 해서 샤콘느가 아니라 샤콘,
    영어로는 셔칸, 독일식이면 샤코네라 해야 옳을 것 같네요.ㅎ

    그런 곡들은
    그때 그때 다릅니다요.ㅎ
  • profile
    낭낭수라™ 2017.12.11 18:25
    하하. 그거요..
    한국식 발음은 샤콘느레요 ㅋ
  • ?
    섬집ㅇㅇ 2017.12.12 10:26

    개인적으로 김연준의 [비가]
    첼로 연주로는 미샤마이스키의 것이
    유일하지 않은가 싶습니다만..
    혹시 다른 사람이 첼로로 연주하는 김연준의 [비가]
    아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네이버 형에게 물어봤더니 장한나의 연주도 있다네요.

  • profile
    *있다. 2017.12.12 11:35


    검색해보니 이비가 저비가 쏟아지는데 ..,


    비가가 '엘레지' 였군요~



    장한나 연주, '비가' 가 잔잔하니 좋습니다~^^


    Elegy(비가) / 장한나 첼로













    비가(悲歌) ... 김연준 曲, 신동춘 詩, 김학남 노래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 뿐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 이슬 되었도다.
    .

    .

    .







  • ?
    섬집ㅇㅇ 2017.12.12 12:13

    온통 엘레지(슬픈 노래, 비가) 천지네요. ㅎ
    참 이상한 것은 슬픈 음악이 슬픔을 덜어준다는 것이지요.
    잠겨 있던 슬픔이 빠져나가서 옅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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