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래된 기억 하나~



어느 음반가게에 들렀는데, "지상에서 가장 슬픈 곡" 이라고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오기에 도대체 어느 정도 슬픈 곡일까? 라는 궁금증에 구입하게 된 음반.



야사     하이페츠,    바흐의     비탈리    샤콘느,    파가니니    카프리스 


누가 누군지 똥오줌 못가리고(지금도 여전히...,) 


다만 곡에 취해 들었던 곡이네요~


333.jpg



.

.

.



조안 글래스콕의 '더 센토'~~

이 곡도 참 슬픈곡이었다는~

캄캄한 밤,  

롯데전축 이퀄라이저 연두색 불빛이 

 음량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던

.

.

.

  Centaur(半人半馬).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의 형상을 한 

괴물 족속




  • profile
    *있다. 2017.12.11 16:58 Files첨부 (1)



    그럼 세상에서 가장 기쁜 곡은 어떤 곡일까 !


    파도소리님들, 함 올려 줘 보이소~^^


    .

    .

    .

    .

    ..

    .





    아마도 몽크님께서는 이러실꺼죠? ㅋㅋ~


    8.jpg




    행운을 드립니다 1984   

  • profile
    낭낭수라™ 2017.12.11 18:24

    [ 그럼 세상에서 가장 기쁜 곡은 어떤 곡일까 !
    파도소리님들, 함 올려 줘 보이소~^^ ]

    가장 슬픈곡이 가장 기쁜곡이기도 하다는것을

    저만 느끼는걸까요?

  • profile
    Monk(몽크) 2017.12.11 17:47
    맞심니더.
    일체유심조 임더~~ㅎㅎ

    비탈리나 바하의 샤콘느, 클래식을 모르는 저도 이제는 멜로디가 제법 귀에 익네요.
    그러나 이 정도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슬픈 것은 과대포장 같네요. ㅎ

    발음이 프랑어로 해서 샤콘느가 아니라 샤콘,
    영어로는 셔칸, 독일식이면 샤코네라 해야 옳을 것 같네요.ㅎ

    그런 곡들은
    그때 그때 다릅니다요.ㅎ
  • profile
    낭낭수라™ 2017.12.11 18:25
    하하. 그거요..
    한국식 발음은 샤콘느레요 ㅋ
  • ?
    섬집ㅇㅇ 2017.12.12 10:26

    개인적으로 김연준의 [비가]
    첼로 연주로는 미샤마이스키의 것이
    유일하지 않은가 싶습니다만..
    혹시 다른 사람이 첼로로 연주하는 김연준의 [비가]
    아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네이버 형에게 물어봤더니 장한나의 연주도 있다네요.

  • profile
    *있다. 2017.12.12 11:35


    검색해보니 이비가 저비가 쏟아지는데 ..,


    비가가 '엘레지' 였군요~



    장한나 연주, '비가' 가 잔잔하니 좋습니다~^^


    Elegy(비가) / 장한나 첼로













    비가(悲歌) ... 김연준 曲, 신동춘 詩, 김학남 노래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 뿐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 이슬 되었도다.
    .

    .

    .







  • ?
    섬집ㅇㅇ 2017.12.12 12:13

    온통 엘레지(슬픈 노래, 비가) 천지네요. ㅎ
    참 이상한 것은 슬픈 음악이 슬픔을 덜어준다는 것이지요.
    잠겨 있던 슬픔이 빠져나가서 옅어지는 걸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94 참신한 아이디어의 호텔 힐튼 부산 호텔 기장에 있는 힐튼 부산 호텔을 가보았더니 여기가 한국인가 의심이 들 지경이었다. 북카페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곳곳에 편리하게 마련된 ... 5 file Monk(몽크) 2017.12.18 223
8393 [제107회lp이야기정기음악살롱]송년음악회 안녕하세요?  제107회lp이야기정기음악살롱시간입니다 일시 : 2017년12월22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조희제의 LP이야기 - 맞은편 온천교회나 온천프라자 지하... 조희제 2017.12.18 60
8392 감사를 드리며 한해 수고를 아끼지않은 No 3 회장님과 낭낭수라 총무님에 진정 고마움을 전하여 드립니다 특히나 꼼꼼히 재능을 기부하느라 심혈을 아끼지 않았던 낭낭애게 다시... 4 해적/ 2017.12.17 171
8391 한곡 올립니다. 도연명 2017.12.17 61
8390 [인사] 이임사 파도소리는 실용 오디오라는 온라인상에서 연이 닿아 부산이라는 지역의 연고지로 모이는 취미를 같이하는 모임입니다, 하여 온라인상에서 만나는것과 실제로 만... 13 낭낭수라™ 2017.12.17 321
8389 [ 공지 ] 2017 파도소리 총회 후기 12월 16일 토요일 파도소리 총회가 송도 탑스빌  3층에서 있었습니다. 오늘 총회는 17년을 돌아보고 18년 새로운 운영진을  선임하고 송년회를 하는 날입니다. 회... 8 file 낭낭수라™ 2017.12.17 363
8388 만찬준비중  빨리빨리 먹으러 갑시다. 호텔씩 출장부폐.  파도소리 처음 시도하는 겁니다. 1 file 낭낭수라™ 2017.12.16 194
8387 다들 한 병씩ㅎ 다들 한 병씩ㅎ 짐빔, 레미 마르땡, 발렌타인 등 어제는 시카고에서 온 매형이 처남이 술을 좋아 하니까 박스에 저런 것이 가득 든 것을 선물해 주네요. ㅎ 미니 ... 13 file Monk(몽크) 2017.12.15 256
8386 잘만들어진 커피그라인드 출장갔다오는길 눈에 띄어 입양해온것 입니다 1-2인용으로 작지만 무쇠의 만듬새며 나무결이 좋고 잘 짜맞춘것입니다 손가락 감각이 떨어질쯤 잘 사용하면 건강에... 2 file 작은바위 2017.12.15 176
8385 랭그리팍의 회상 랭그리팍의 회상    6 file *있다. 2017.12.14 136
8384 한곡 올립니다. 3 도연명 2017.12.14 107
8383 지난 토요일은 지난 토요일은 서울을 방문하였다. 중학교 1학년 때 만든 50년이 넘는 서클, 송연회 행사 때문이었다. 총 11명의 멤버중 한명은 2014년 말라리아로 타계하였고 10... 6 file Monk(몽크) 2017.12.13 255
8382 요즘 해운대는 ... 모처럼 밤에 해운대를 갔는데 날씨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막아서는것 같습니다 여름과 비교하면 백사장은 삭막하기까지 합니다 술집이나 식당은 여전히 사람들로 ... 4 file 작은바위 2017.12.13 222
8381 [ 공 지 ] 2017 파도소리 총회 2017년 12월. 파도소리 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다   음  -----------------------   1. 날짜 :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2. 장소 : 송... 5 낭낭수라™ 2017.12.11 288
8380 How Where When - Cleo Laine & James Galway 연주 6 려원 2017.12.11 97
» [지상에서 가장 슬픈 곡] & [세상에서 가장 기쁜 곡] ? 오래된 기억 하나~ 어느 음반가게에 들렀는데, "지상에서 가장 슬픈 곡" 이라고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오기에 도대체 어느 정도 슬픈 곡일까? 라는 궁금증에 구... 7 file *있다. 2017.12.11 212
8378 남포동 의 밤은 이래요 불금과 손심 맞이로 나간 남포동은 이미 크리스마스트리며 형형색색의 조명이 연말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더욱 화려 해지고 면적이 넓은... 3 file 작은바위 2017.12.11 239
8377 철로 음반 소개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가 1950-60년대 공연한 레코딩 콜렉션 당시 20-30대의 젊은 시절이었지만 23세에 소련,헝가리,체코의 콩쿨에서 우승,24세에 바하 무반... 7 file 작은바위 2017.12.11 179
8376 [제106회lp이야기정기음악살롱]로드리고의 삶과 음악세계(3)후기 / file 조희제 2017.12.10 54
8375 허 철 영화감독작. 돌아온다. 한국에 젊은 영화감독 허 철씨가 처녀작 돌아 온다로 2017년9월 케나다 몬트리얼 국제영화제애서 금상을 수상하여 금의환향하였지만 국내 메스컴은 파업중이여서 ... 6 해적/ 2017.12.08 156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436 Next
/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