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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31

아프지 않는 50대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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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한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년들은 노 했습니다

아프면 환자라고, 누구는 이소리를 처음들었을때 아프리카 청춘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나의 청춘은 아팠는지 안아팠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짐승이 아니니 아팠갰지요 ㅎ

그러나 50이 되어보니 아프질 않습니다

아픈 시절을 거져온 내공과 아픔에 대한 복원력이 작동하기 때문이겠지요

늦은 밤 돌아누운 한집에사는 여자의 어깨를 보며

나이들어 가시는 부모님을 보며

깨우치는것은

참고, 용서하며, 기다리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것이라 말하는군요 

50대는 단지 허전해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미 6부능선을 넘어

철이 들었다는 것이지요, 비로소...

이번 주말에는 산을 올라 내려 올때는 왼쪽바지 한단을 접어 낼려올 예정입니다

왜 냐고요?

아시는 분만 아시는 현지조달의 노하우 입니다 ㅎ

불금을 기다리는 남자가. ㅋ


  • profile
    영감. 2017.12.07 11:45
    이번 주말에는 산을 올라 내려 올때는 왼쪽바지 한단을 접어 낼려올 예정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요???
  • ?
    섬집ㅇㅇ 2017.12.07 12:17
    1. 장단지 알통자랑
    2. 유명메이커 양말(혹은 내복) 자랑
    그런 심산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ㅎㅎ
  • profile
    로시난떼 2017.12.07 16:44
    저는 바지 왼쪽을 무릎팍까지 댕강 잘라버릴랍니다@@~
  • profile
    *있다. 2017.12.07 19:56
    품바타령 할라꼬예~"':@@*~ㅋ
  • ?
    작은바위 2017.12.08 08:20
    품바에 알통 자랑까지하면 모르긴해도 다자간협상이 될텐데...
    다자간이되면 실속이 떨어지는것은 불가피 할것으로....
    가성비가 높은 장산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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