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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벽에 걸린 것 일부만 올려 봅니다


사진기술이 쉬원찬아 그렇지만 그냥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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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09
    1)번 160 *90센티의 대작입니다. 호를 운정이라고 쓰시는 분으로 볼수록 눈오는 숲속이 포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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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11
    2) 유익상화가의 눈내린 시골풍경이랄까....붓을 사용하지않고 나이프로 물감을 발랐다고 해야 하나?? 나이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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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13
    3)번 박명복이란 화가의 그림....실물 보신분은 느꼈지요? 장미가 실제같이 튀어 나올듯한....60*120센티로 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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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16
    6)번 홍상 전기영이란분으로 아크릴화라고합니다...제목이 고향의 춘4월...봄이라 바람도 불고, 제비로 날라오고, 소는 살찌고,
    학도 날라오고, 버드나무는 파랗게 물오르고...이야기꺼리가 있죠...수십번의 덫칠이라 그리기 어려워 이런작업 이젠 안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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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18
    7)번 수채화 ..한국수채화협회장을 하셨던 박기태란 화가...수채화는 보통 번지는 효과를 잘 사용하는데
    이분처럼 수채화인데 이렇게 선이 굵고 힘찬 그림 혹,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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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20
    8)번 곽동효라는 대구 작가 이십니다..조그마하고 깜찍...
    그림이란게 사람(인물) 그리기가 제일 어렵다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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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20
    9)번 이정웅이라는 경북 울릉도 출신이신데 대구서 활동하시다 유명해져서 서울로 무대를 옮겼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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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23
    11)번 유화가 아니고 아크릴화입니다...이 그림 얼마나 붓놀림이 힘차고 거침이 없어 보이죠?
    거기다가 여성분이 이렇게 힘차다니...윤효상이란분입니다....
    보자마다 힘에 놀라 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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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26

    12)번 유화도 아닌듯, 수채화도 아니고 파스텔화도 아니고...이분은 일제강점기에 현재의 국전의 전신인 조선미술전람회(일명 선전)에
    입상경력도 있으신 분으로 아마도 춘천의 서양화 개척기 1세대 분인듯합니다...이병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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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30
    13)번 보셨죠? 물감이 전혀 안들어간 그림???각각의 색갈이나는 돌을 갈아서 아교를 칠하고 그위에 돌가루를 입힌 그림..
    석채화라고 합니다..이분이 단국대 예술대총장까지 하신분으로 한국화에 최초로 돌가루를 쓰신것으로 유명하며
    장생도(오래사는것들)라서 안방에 기운 받을려고 걸었고요....제일 값 나가는 40호 입니다.. 이영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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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00:32
    14)번 대구의 유명한 화가 조규석화가 입니다...어느날 야외에서 그림 그리시는 것을 뵌적이있었습니다(그전에 친분이 있었음)
    아마 10호 하나 그리는데 20분이면 뚝딱.....위 그림은 가창의 가을입니다
  • profile
    박경규 2017.08.21 08:41
    우~와 회화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금액이?~~~~~~~~~~~~~
  • profile
    적색광선 2017.08.21 09:51

    대단하네요~~~~前 방문시 대충 구경한것 같은데 그때 보다 훨 많아 졌네요.....그때 숨겨논것도 있었습니까?
    조만간 갤러리 오픈 하겠네요. 음악과 그림, 차와 물회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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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클래식^^ 2017.08.21 13:16
    강선생님댁에 걸린 그림들은 모두 좋은그림인것 같습니다..볼때마다 좋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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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14:36
    토요일 근무시절 일마치면 퇴근길에 문화예술회관에 들러 가기를
    약 10년간 해서 생긴 안목인데....아직 머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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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14:49
    어느게 맘에 드슈? 왜?
  • profile
    적색광선 2017.08.21 15:04

    전 개인적으로 무용수, 마지막 그림도 직접보고 현장그림이라니 관심이 갑니다. 가창의 가을 오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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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철 2017.08.21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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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1 16:24
    가창의 가을 작가싸인 뒤에 92라고 보이죠 92년작...
    작가 작업실 가서 이젤에 얹혀저서 마무리 작업중인 싸인도 안한 미완성작을 찜해 놓고 나중에 가져온것
    91년도에 현금 70만원 주었다면 지금 그 돈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 27년전...
  • profile
    적색광선 2017.08.21 16:55

    그화가가 지금까지 붓을 꺽지 않았다면 300만원, 교수가 되었다면 500만원, 국전 초대작가 되었다면 1000만원 ㅎㅎㅎ

    나까마시세 200만원. 기냥 느낌에~~~^^ ㅎ 

    근데 그림이 참 좋습니다. 

  • profile
    새나 2017.08.22 12:32
    파도소리회원인 길손입니다. 우연히 보다 제목이 눈길을 끌러 들렸습니다.
    대구는 저의 외가가 있는 곳으로 어릴 적 추억이 있는 도시이죠.
    문화와 교육의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 적 부산엔 변변한 유치원이 없어 외가댁에서 유치원 유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외가 거실벽 한켠에 유화 한작품이 항상 소중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외동 아들이었던 외삼촌의 유작이었습니다.
    고3나이에 일찍 운명을 달리 하셨는데 그 당시 대구에서 유명할 정도로 촉망 받는 미술학도였다더군요.
    어릴 적부터 보아 온그림들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지금도 유화,수채화등 작품을 보면 자연스레 눈이 갑니다.
    음악도 좋지만 회화도...라는 제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 profile
    적색광선 2017.08.22 13:04
    여기오면 항상 파도소리 검색합니다. 파도소리는 회원간 우애도 깊고, 운영도 참 잘되는것 같습니다.
    자주 오셔서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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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린 2017.08.22 13:33
    반갑습니다..부산은 저의 마음의 고향이죠..지금은 케이블카 때문에 엣 정취가 사라졌지만
    송도공원에서 밤세워 보기도 하였지요..직장이 광복동이여서 매일 국제시장을 관통하고
    유명한 문재인, 노무현 변호사 사무실 앞을 지나 출퇴근했지요..
    나룻배의 을숙도, 82년도의 목장원 근처 숲속의 카페....
    지금도 여름엔 2주에 한번꼴로 갑니다..영도에..자리돔물회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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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천 2017.08.26 11:09

    제 감상평은
    설명 없는 5번이 으뜸이고
    두번째는 7번의 굵은 텃치의 수채화가 마음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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