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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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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 1번 출구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65-1번 버스를 타고 20여 분 달려서 건영, 성원 아파트, 동구동 주민센터 앞에서 내려서 5분쯤 걸어가면 나오는 동구릉 매표소와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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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 전체의 홍살문. 홍살문이란 왕릉의 들머리임을 알려주는 건축적 장치로 이곳을 지날 때에는 몸과 마음가짐을 엄숙히 하고 여기에 모셔진 분들에게 경건한 예를 갖추라는 뜻으로 세워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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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의 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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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끼어 있는, 따뜻한 한겨울날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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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릉 (綏陵) - 추존왕 (追尊王)인 문조 (文祖) (1809~1830, 대리청정 : 1827~1830)와 그의 비인 신정왕후 (神貞王后) 조씨 (趙氏) (1808~1890)를 합장 (合葬)한 능. 합장이란 하나의 무덤 안에 두 구 이상의 시신을 나란히 매장하는 것을 말함. 조선의 제23대 왕인 순조 (1790~1834, 재위 : 1800~1834)는 안동김씨의 세도정치를 견제하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1827년, 효명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기지만 효명세자는 1830년에 요절하게 되는데 결국 세도정치에 대한 견제는 실패로 돌아가고 순조도 1834년에 죽고 효명세자의 아들인 헌종 (憲宗) (1827~1849, 재위 : 1834~1849)이 그해 조선의 제24대 왕위에 오르면서 아버지인 효명세자를 익종 (翼宗)으로 추존한다. 익종은 고종 때에 문조 (文祖)로 재추존된다. 여기서 추존왕이란 살아서는 임금이 아니었으나 죽어서 임금의 칭호가 붙여진 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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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릉 (顯陵) - 조선의 제4대 왕인 세종의 맏아들이며 제5대 왕인 문종 (文宗) (1414~1452, 재위 : 1450~1452)과 현덕왕후 (顯德王后) 권씨 (權氏) (1418~1441)의 능. 목책 안의 능을 뛰어 다니는 고라니 한 마리를 처음 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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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강릉 (同原異岡陵)인 현릉 - 왼쪽이 문종, 오른쪽이 현덕왕후의 능 (동원이강릉이란 같은 능원 안의 다른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과 상설을 별도로 설치하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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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건원릉의 오른쪽 샛길로 들어가면 나오는 목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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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릉 (穆陵) - 선조 (宣祖) (1552~1608, 재위 : 1567~1608)와 그의 비인 원비 의인왕후 (懿仁王后) 박씨 (朴氏) (1555~1600), 계비 인목왕후 (仁穆王后) 김씨 (金氏) (1584~1632)의 능. 사진에서 왼쪽이 선조의 능, 오른쪽이 의인왕후의 능임. 목릉도 현릉처럼 같은 주산에서 내려온 능선에 각각 봉분을 만든 동원이강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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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 중에서 유일하게 봉분에 목책이 설치돼 있지 않은, 인목왕후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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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서 본, 인목왕후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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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왕후의 능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선조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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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왕후의 능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선조와 의인왕후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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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릉 (健元陵) - 조선 ( 朝鮮) 태조 (太祖) 이성계 (李成桂) (1335~1408, 재위 : 1392~1398)의 단릉 (單陵). 단릉이란 한 언덕 위의 하나의 능에 한 사람이 안장돼 있는 왕릉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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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릉의 정자각과 비각, 잔디가 심어져 있지 않고 특이하게 억새풀이 심어져 있는 봉분. (원래 태조는 고향인 함경도 영흥에 묻히기를 원했으나 태종이 아버지를 먼 곳에 모실 수가 없으므로 고향에서 흙과 억새풀을 가져와서 봉분에 심게 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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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릉 (徽陵) - 조선의 제16대 왕인 인조 (仁祖)의 계비 장렬왕후 (莊烈王后) 조씨 (趙氏) (1624~1688)의 단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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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릉의 정자각과 봉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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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릉에서 원릉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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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릉 (元陵) - 조선의 제21대 왕인 영조 (英祖) (1694~1776, 재위 : 1724~1776)와 그의 계비 정순왕후 (貞純王后) 김씨 (金氏) (1745~1805)의 쌍릉 (雙陵). 쌍릉이란 하나의 언덕에 두 개의 무덤이 나란히 있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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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릉의 정자각과 비각, 한 개의 언덕에 두 개의 무덤이 나란히 있는 쌍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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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릉에서 경릉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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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릉 (景陵) - 조선의 제24대 왕인 헌종 (憲宗) (1827~1849, 재위 : 1834~1849)과 그의 원비 효현왕후 (孝顯王后) 김씨 (金氏) (1828~1843)와 효정왕후 (孝定王后) 홍씨 (洪氏) (1831~1903)의 삼연릉 (三緣陵). 삼연릉이란 한 언덕에 3개의 무덤이 나란히 있는 것을 말하며 조선왕릉 중 삼연릉은 경릉이 유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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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덕에 3개의 무덤이 나란히 있는 삼연릉인 경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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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릉 (惠陵) - 조선의 제20대 왕인 경종 (景宗)의 원비 단의왕후 (端懿王后) 심씨 (沈氏) (1686~1718)의 단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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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릉 (崇陵) - 조선의 제18대 왕인 현종 (顯宗) (1641~1674, 재위 : 1659~1674)과 명성왕후 (明聖王后) 김씨(金氏) (1642~1684)의 쌍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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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릉인 숭릉의 정자각과 봉분 - 숭릉의 비각은 특이하게 목책 안에 있어서 출입이 통제돼 있음. 현릉에 이어 두 번째로 고라니 서너 마리를 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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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이 사적 제193호임을 알리는 표지석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는 사실을 알리는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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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고황제 시비 (朝鮮 太祖 高皇帝 詩碑)


登白雲峯 (등백운봉 : 백운봉에 올라서)


引手攀蘿上碧峯 (인수반라상벽봉 : 손 당겨 댕댕이덩굴 휘어잡고 푸른 봉우리에 오르니)

一庵高臥白雲中 (일암고와백운중 : 한 암자가 흰 구름 속에 높이 누워 있네)

若將眼界爲吾土 (약장안계위오토 : 만약에 장차 눈에 들어오는 세상을 내 땅으로 만든다면)

楚越江南豈不容 (초월강남기불용 : 초나라 월나라 강남인들 어찌 받아들이지 않으리)






  • profile
    어둠의신 2018.02.14 12:03
    중고등학교때 매년 소풍때면 묵동에서 망우리고개넘어 걸어다니곤 했었죠.
    국민핵교땐 태릉
    중학교땐 동구능
    고등학교 들어가니 서오능으로 갑디다...
    동구능입구에 마누라와 친구네식구랑 가끔 가는 능이오리백숙집 정말 깔끔하고 맛있게 하는집 있습니다...상호는 안알려줌
  • ?
    이강복 2018.02.14 15:59
    저는 동구릉은 말로만 많이 들어봤었지 실제로 가 보기는 작년 12월이 처음이고 올해 1월에 두 번째로 가서 사진을 찍어온 것입니다. 여기에 조선 태조 이성계의 능이 있다는 것도 부끄럽지만 이때 처음으로 알게 됐죠.
    사실, 이성계의 능인 건원릉보다는 가장 규모가 큰 선조의 능이 제일 인상적이더군요.
  • profile
    예형 2018.02.14 18:54

    즐감하고 갑니다 ^&^
    즐거운 설 명절 가내 무탈하시고 온통 기쁜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
    이강복 2018.02.15 01:12
    감사합니다.
    예형님도 즐겁고 행복한 설,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
    굽은솔 2018.02.14 20:11
    좋은 구경 했습니다,덕분에~~~
  • ?
    이강복 2018.02.15 01:10
    잘 보셨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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