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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잘 잃어버리고 어리버리한 사오정이 요즘 즐겨읽는 한시 책 한권 소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복잡한 일 잊기에 본인이 좋아하는

책읽기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 !




책제목 : 하루 한시

지은이 : 장유승 외

분류 : 국내 | 단행본 | 인문.교양



| 차례 |

 

 

 

1부

날은 채 밝지 않았는데 눈은 맑아온다

 

결함세계 | 기다리면 꽃 피는 소리도 들린다 | 시내를 대야 삼아 | 소문에 대처하기 | 상춘(傷春), 봄날의 애상 | 면벽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노년의 시간 | 남김의 미학 | 미생에서 완생으로 | 독서와 여행 | 내면을 읽어내는 따스함 | 독수리 비행 훈련 |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 더불어 사는 동물 | 만년의 절개 | 겨울나기 | 내 나이가 몇인데 | 읽던 책을 덮고 탄식하다 | 창백한 푸른 점 | 꽃 중의 군자, 연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 | 향기를 채우는 삶

 

 

2부

이제 일어나 앉으니 아침 새소리 꾸짖는다

 

대나무를 사랑한 이유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저 산처럼 | 눈 위에서는 어지러이 걷지 말라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나 | 한 걸음의 노력 | 인생을 낭비한 죄 | 내 나이 마흔에는 | 시간 레시피 | 49년의 잘못 | 몸이 날아올라 용이 되리라 |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네 |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 | 입장 바꿔 생각하기 | 속여도 되는 것 | 밤손님 이야기 | 마음의 불 | 늙으면 늙는 대로 | 파랑새는 있다 | 용하다는 족집게 도사 | 잘 지켜보기만 해준다면 | 부러움과 자괴감 사이 | 시 속에 투영된 사회의 단면 | 당신이 없다면 이 세계는 거대한 감옥 | 확신을 가진 사람이 끝까지 간다 | 불안한 선택, 다잡는 마음

 

 

 

3부

소 끄는 대로 밭 갈아도 옷은 젖네

 

체념은 힘이 세다 | 관광객과 현지인을 구분하는 방법 | 어깨의 힘을 빼고 공을 던져라 | 자연 안에 꼼짝없이 갇히다 | 설득의 기술 | 혼돈 속의 편안 | 꿈, 의식과 무의식의 대화 |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 | 우주를 가두고 큰 바다 기울여서 | 일상의 무한변주 | 내 새끼들을 위하여 | 겪게 되면 그제야 알게 되리라 | 날 위해 울지 말아요 | 마음 근육 키우기 | 그때 그 사람들, 반 넘어 티끌 되어 | 기나라 사람의 걱정

 

 

 

4부

찾아오는 벗 없는데 해 저물어 산그림자 길다

 

왜 말을 못 하니 | 고독의 품격 | 한결같은 친구 | 중간에 그만두기 | 참다운 우정은 조건에 매이지 않는다 | 늘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노부부 | 마주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 아무도 찾지 않는 집 | 한가로움을 기르는 법 | 아무도 기다리지 않으면서 | 핑계 | 이별 앞에서 우아해질 수 있을까 | 어깨동무 내 동무 | 나이와 처지를 잊은 사귐 | 눈이 내려 아무도 오지 않고 |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 빌린 것 |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 |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 웃음으로 전하는 인생의 참맛 | 어렵고 어려운 세상살이

 

 

 

5부

달은 차지 않고 별만 밝으니 고향 생각에 아득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 눈부신 순간은 언제나 짧다 | 나그네에게는 세상 모든 곳이 집이다 | 이들이 차마 꿈엔들 잊히리야 | 형님은 먼저 태어난 나 | 죽어서 하는 세상 구경 | 마음이 담긴 선물 | 태어나 반 줄의 글도 읽은 적 없네 |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 또 하나의 식구 |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 영원한 마음의 고향 | 단란한 즐거움 | 가족이라는 이름 | 마음이 자연과 하나 될 때 | 살맛 나는 인생, 마음을 알아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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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Monk(몽크) 2018.01.20 09:44
    저는 요즈음 다시 시집을 읽고 있습니다.ㅎ

    시집을 읽으니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이 다시 일어나더군요. ㅎ
  • profile
    *있다. 2018.01.20 10:11
    여러편 중에 어느 날 문득 퐉 찌리릿 전류가 흐르는
    시가 내게 올 때가 있지요.~^^
  • profile
    오월이 2018.01.20 10:59
    어리버리 접니다 으흐~
    이 책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 ?
    작은바위 2018.01.22 12:03
    저도 한때 한시를 좋아해서 책을 사서 보고 했습니다
    개안적으로는 왕유를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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