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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06:56

가을 이야기 - 2

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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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_064213_862.jpg


 

 

지난번 연휴기간에 내게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여행을 두 번이나 경험했다.

지나고 나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남들은 일생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이런 일을 당한다고 하는 데...

다름 아닌 결석 증상인데요.

그 통증의 정도가 출산이나 통풍같은 것으로 말도 못하는 것이라더군요...

요로결석...

당해보지 않고서는 말도 마시길...ㅋㅋㅋ 

6년 전 쯤 처음 생기기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네 번 정도 있었고

올해만 세 번째입니다.

지난 5월 연휴 때 하나 나오고 이번 연휴에 두 개가...

사진의 위에 것이 9월말부터 신호가 오더니 10월3일에 통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병원에 달려가 보니...

신장 아래 요로에 5~6mm 정도의 돌이 위치해 어렵게 파쇄수술 후 3일만인 6일에 나왔고

다시 9일에 통증을 못 견뎌 재차 촬영해 사진을 보니 이번엔 신장 앞 요로에 걸쳐있긴 한데...

돌의 크기가 7~8mm 정도로 무척 크다고...

나는 그 말에 사색이 되었었죠.

돌이 크다는 얘기는 파쇄를 힘들게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인 고로...

보통 초음파 파쇄를 5분간 한 번만 하는 데 이번 것은 세 번에 걸친 파쇄...

작업을 하다 쉬다를 반복해 30여분을 죽다 살았는데...

배출 과정은 더 극적이었다.

수술 3일 후부터 부서진 잔 부스러기가 몇 차례 나오다 큰 덩어리가 하나 나오더니

잔여 부스러기가 며칠에 걸쳐 또 나오더군요...

이러는 동안 콜라 빛의 소변을 몇 차례...

상상도 못할 통증과 수술 후유로 인한 통증 등...

지금은 이렇게 멀쩡하지만 그 때는...

그런데 이 고통 후 오는 결과가 마치 천국을 가는 듯한 게 좋다면 너무 좋은 게 문제다.

다들 아시겠지만 수술 보험금 말이다.

실비야 뭐 10여만 원이 전부이지만, 일부 보험사 보험금이...

액수는 안 밝히는 게... 

이것도 배 아파 하실 액수일 거 같아서...

두 번째 촬영 때 새로 발견한 것인데 이번 돌은 오른쪽에서만 두 개가 나왔다.

그런데 왼쪽에 또 하나가 요도에 대기 중이란다...

이것까지 하면 이번 연휴에 세 개가 나오는 게 된다.

각 하나 하나에 대한 별개의 증상이기에 하나마다 보험금이 적용돼 지급되니 보험금이...

 

 

 

 

모둠사진.jpg


마카롱 모둠.jpg


새 마카롱.jpg


트리.jpg


노랑.jpg


 

 

 

샌프란에 있는 큰딸이 이번에 취직을 위해 준비를 한다고 연락이 왔다.

애가 좀 더 크면 하지 뭘 서두르냐고 했다.

아니란다, 지금 고생되더라도 빨리 돈을 벌어야 겠다고...

ㅋㅋㅋ

으째 이런 서두는 건 나를 쏙 빼닮은 건지...

잠들기 전 꼭 손녀 뽀뽀를 받아야 잠드신다는 시부모님을 어렵게 설득해 LA로 분가를 했나 보다.

떨어져 있다는 핑계로 아무 도움도 못 줘 안타깝기만 하다, 문득 지난 5월 받은 보험금이 생각나 절반을 보냈다.

시집간 딸한테 뭘 보내냐고 마누나는 펄펄...

아니, 공돈이 생겨 손녀한테 기부 좀 하겠다는데 웬 펄펄이냐고 나는 꽥꽥댔다.

큰애가 그 돈을 갖고 이참에 취직을 목표로 시험작을 만들었나 보다.

케잌에서 부터 마카롱까지 종류별로 조금씩 만들어 페북에 올리자 마자 주문이...

거기다 가격도 착하게 하니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키 어려울 정도였다고...

몇 호텔에 이번 작품 사진을 이력서와 제출했는데...

제출한 곳 모두 합격을 통보 받고 면접 보자고 한다나...

메리어트, 인터 콘티넨탈, 힐튼, 하얏트등등 다섯군데 넣은 곳 모두 연락이 왔답니다.

그래도 집 가까이 있는 메리어트가 인연이 될라 했는지, 페북에서 주문했던 아짐니 한 분이 메리어트 쉐프에게 추천을 한 모양...

그 쉐프 말이 나도 그 작품 봤다고...

꼭 인터뷰 한 번 하자고 전화가 몇 차례 왔다고...

 

 

 

 

 

 


 

 

 

  

  • ?
    마음은청춘 2017.10.20 08:46
    아이구 배야@@!!^^~~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1:44
    ㅋㅋㅋ
    소화제 드시라요, 체하기 전에...

    ㅋㅋㅋ
  • ?
    섬집ㅇㅇ 2017.10.20 08:49
    날리고 두 번째 ~ 1뜽 놓침.
    돌 팔아 돈 버니 이름하여 돌 팔이..ㅎㅎ
    =3=3=3=3=3=3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1:45
    ㅋㅋㅋ
    맞습니다, 돌 팔이로 돈을...
    ㅋㅋㅋ
  • ?
    HK 2017.10.20 08:5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좋다는 속담이 실현된 일이군요.
  • profile
    손.진.곤 2017.10.20 09:14
    ㅋㅋㅋ 웃음은 나오지만
    요로결석 안당해본 사람은 몰러요 ..

    돈도 돈이지만 고생하셨수....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1:01

    당해 보셨당가요?

    아이고, 말 마세요...
    죽다 살았습네다.
    더 힘들었던 건,

    제 하는 일이 힘쓰는 일이잖아요?
    배가 땡겨 죽겠는데도 웃으며 치료해야 하는 거...
    이거 사람 잡는 겁니다.
    ㅋㅋㅋ
    다행히 연휴라 여유가 좀 있긴 했지만...

    돈 생각에 이를 악물고...
    ㅋㅋㅋ

    그 심정 아시죠?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1:06
    사진의 작품이 정말 일품 아닙니까?
    너무 뿌듯합니다.

    손재주를 물려 준 듯해서 조상님께 감사하고요.
    참고로 저의 조상님은
    이번 김훈 원작의 남한산성 영화 보셨나요?
    척화파의 상자 헌자 되시는 분이 제 조상님이십니다.

    ㅋㅋㅋ

    그리고 큰딸의 시댁인 그 쪽 집안은...
    미국에서 첨 비행기 날린 집안있죠?
    라이트 가문으로...
    뭐 의미없는 얘기지만,
    그 쪽 집안으로 시집 갔습니다.
  • ?
    디팍 2017.10.20 10:11
    요로결석증은 어떡하면 생기나요? 비결좀...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0:55

    ㅋㅋㅋ
    아니, 제 얘기보다 큰애 얘기에는 관심두 읎...
    ㅋㅋㅋ
    모두 돈 얘기에만 관심이...
    비결이랄 건 읎고요,
    제 식생활은...
    우선 술과 담배는 멀리 하고요.
    술은 으쩌다 한 모금 정도?
    괴기도 전혀 안 묵습네다.
    으쩌다 기회가 오면 먹기는 하고요.
    학술적으로는 결석에 해로운 것들은 호두나 땅콩이 주의할 식품이고,
    아몬드, 시금치가 주의 식품이더군요.
    그런데 저는 이런 걸 뫠우 좋아하는 편이어서...
    가리지 않고 항시 먹죠.
    굳이 이유라면 이게...

    참고로 회당 타는 보험액수는 ㅋㅋㅋ
    제비알 4344 신품 구입가와 같고요.
    제가 3년여에 걸쳐 납입한 액수는 맥킨 파워 신품 구입가 정도 냈죠.
    제가 80이 되면 원래 납입한 원금 돌려 준다더군요.
    그런데 그때까정 살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예로 봐선 매 해 돌이 하나씩만 나와 준다면...
    ㅋㅋㅋ

    그만 쓰죠...
    ㅋㅋㅋ

  • ?
    대들보 2017.10.20 10:55
    못``님의 손재주를 이어받으셧나봅니다..따님이..
    보기가 황홀합니다.
    결석예방엔 물을 많이 드셔야 한담니다..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1:48
    ㅋㅋㅋ
    물을 많이 먹긴 합니다,
    태음인이라 물 없인 못 견디죠.
    땅콩같은 견과류가 결석엔 안 좋다는 데
    너무 좋아해서...
  • ?
    HK 2017.10.20 11:10
    칼슘섭취가 과다해서 생긴 것이라면,
    커피를 마음 놓고 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과유불급은 되지않게요.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1:50
    커피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은 좀 자제합니다만...
    대학 입시 때 먹은 졸음 방지용 커피로 치면 ...

    ㅋㅋㅋ
  • profile
    오지랍 2017.10.20 12:32
    거, 케이크들마다 공예 비엔날레 출품작 뺨마대기 때려 울려 보낼 정도로 례~에술일시...

    이거 이라다 따님이 샌프란 베이커리 창업해서
    빠리 바게뜨고 뚤 레 주르고 죄 다 잡아먹는 거 아녀??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13:03
    ㅋㅋㅋ
    사실 큰애가 인턴 과정 때 제 신랑을 만난 거라...
    메리어트 재직시절 맨날 막내로만 있다가 결혼해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 줄 기회조차 없었는데
    이번 작품을 보고 메리어트 셰프랑 인터 콘 셰프는 칭찬에 칭찬을...
    유럽에서나 어쩌다 볼 수 있는 거라고,
    어디서 누구한테 사사 받았냐고 하더랍니다.
    나 같으면 당연히 아빠에게서 라고 하겠...
    그 녀석이 셰프한테 녕어로 으띃게 말했는지...
    하이간 오늘 메리어트가 최종 급여를 확정하면 되는데...
    초보 운전인 딸의 운전 실력을 생각해 메리로 갔으면 해요.
    딴 곳은 월 350까지 주겠다고 이미 확정된 상태고요.
    초임 저 정도면 최고 대우랍니다.
    한반도 어느 ㅈ같은 나라 같으면 학력 따져 월 150? 이나 줄라나?
    그것두 휴일 없이 만근했을 때...
    허구한 날 선배한테 성희롱에 술 대접에 애인 노릇까지 해 가며 임시 계약직으로 3년 정도 구르다...
    생각만 해도 진저리가...
  • profile
    신기루 2017.10.20 15:04
    잘 모으셨다가 목걸이를 만드시면?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03:51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군요...
    돌 수집도 쉽진 않습니다.
    갑자기 나오니까요...
    물론 나오기 전 곧휴에 통증이 있긴 하지만
    나온 걸 수집한다는 건 ㅋㅋㅋ
    왕거니라도 나온 후 돌을 수집하는 건, 수집 자체가 큰 뇽기가 필요허죠...
    안 그라요?
    거그다 그 돌이 왕거니 위로 떨어지기라도 하면ㅋㅋㅋ
    다행히 집에서 물만 빠질 때 나온 거라...
    이번엔 수집이 쉬었드랬죠.
    저 바윗돌들이 요도를 통해 나왔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네다.
    나오던 그날을 상상하면...




  • profile

    못 듣던 소리님....
    몸에서 진신 사리가 나오고 있다면...
    이미 得道에 반열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


    소인은 몸에서 사리가 나오지는 않고 약수물이 나옵니다 

    음낭수종 12년전? 

    산본 원광대 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수술을 하였으나 2개월 후 재발?...


    지금은 그냥 약수물이 차면 수시로 주사 바늘로 80~100CC 빼냅니다ㅠㅠ


    이곳 시골 동네의원이 서울로 말하면 서울대종합병원입니다^&^ 

    초음파 확인도 않하고 주사바늘 마구 찔러댑니다


    않좋은 친구가 제 몸에서 평생을 서식 중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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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07:54

    그라죠.
    그래도 저의 청교도적인 수도 생활을 이해해 주시는군요...
    제가 각방 쓴 이후로 기계사용을 전혀 안 한 고로 지금 나온 사리는 진신 사리에 해당하는 국보급입네다.
    첨부터 아예 사용을 안 했다면 지금쯤 석가 오른쪽에서 장자방 노릇을 하고 있을낀데, 그만 첫날 밤 욕망에 불타...


    올리신 사진이 단계별로 되어 있네요?

    한 10여년 금욕을 하면 아직 하얀 마음을 간직한 상태라 ...

    그라다 15년에서 20여 년 쯤 되면 다시 욕망에 불이 붙어 활활 타는 빛깔로...

    그라다 한 25년 굶다 보면 다 타서 까맣게 숯덩이가 되죠...
    저도 현재는 굶은지 하도 오래 돼 기계가 으떤 상태인지도 모립니다.
    서기나 할라나...

    그라고 보니 제 꺼 구경한 지도 오래된 거 같네요...

    하도 바빠 그 거 쳐다볼 새도 읎이 뛰다니는 통에...





  • profile
    앰푸불빛 2017.10.21 10:56

    저 날카로운 돌로 인한 통증이 어떨까 상상이 안가는군요.
    저도 수년전 콩팥에 어린애 주먹만한 혹이 있어 떼어낸 적이 있습니다만
    수술전 진단받느라 방광내시경 검사받을 때가 가장 괴롭더만요. 수술후 보다도...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넣고는 여기저기 살피느라 쑤셔대는데 으이구 아파라 낑낑.

    내시경은 곡면이 부드러운 도구인데도 그 정도 통증인데 울퉁불퉁한 결석이 움직일때
    통증이 어떨지 참.... 파쇄수술은 마취를 하면 안되나 봅니다.
    아무튼 남의 일같지 않고... 나이 들어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십니다.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11:19
    ㅋㅋㅋ
    그래두 보험금 탈 욕심에 ...
    이를 악물고...
    그래, 조금만 참자, 조금만 참으면 뭉텅이 돈이 ...
    ㅋㅋㅋ
  • profile
    유니할배 2017.10.21 13:16
    3번 앓아보았읍니다.
    근 십여년 만에 발병하더군요.
    우리집 내력인가 보이는게 형제들도...ㅋㅋ

    지금은 의술이 발달하여 초음파가 안되면 내시경으로 꺼내더군요.
    두달전에 내시경으로 10mm 가 넘는거 두개를 꺼냈읍니다.
    좌우 스테레오로 .....ㅎ

    근 38년 전에 처음 생겼읍니다만..
    그 당시는 치료도 안되고 그냥 참으라더군요.

    근 한달마다 돌이 움직일 때마다...고통이...그 심정 압니다.
    그러다가 사우디에서 자연 배출되더군요.

    소변기 깨지는 줄알았읍니다.ㅋ
    기관총으로 갈기는 거처럼...ㅎ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14:08
    ㅋㅋㅋ
    통증을 아신다니 반갑습네다...
    뭐라 설명이 안 되는 증상이죠...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인상이 일그러지는...
    ㅋㅋㅋ
    ㅋㅋㅋ
  • profile
    유니할배 2017.10.21 16:09
    근디..궁금키도??
    저 사이즈가 나올 정도면... 물건은 어느 정도 사이즐려나???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17:44

    사이즈가 궁금함둥?
    ㅋㅋㅋ
    제 물견은 크지도 않고 좋지도 않습네다.
    그러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 하나 있긴 ...
    뭐 크드막한 게 드가서 어벙하게 있다 나오는 거 보단,
    그래두 드가서 작으나마 잔재주 피다 나오는 게 더 낫지 않겠냐는 게 제 생각인데...
    뭐 다들 알아 들으실랑가?
    그래두 정력이란, 뭐니뭐니해두 박력있게 밀어 내는 힘!! 아니것슈?
    이 몸은 고거이 좋습네다!!!

    회원들께서는 지금 당장 허던 일 멈추고 자신의 물견을 꺼내 거그다 볼펜심 한 번 넣어 보시라요!

    고거이 아마 약 2mm 정도 되니까니, 넣어 보시믄 그 통증의 정도를 어느 정도 알지 않갓음메?

    제게서 나온 돌이 보시다시피 5~7mm 정도 됩네다!!

    ㅋㅋㅋ
    ㅋㅋㅋ

  • profile
    오지랍 2017.10.21 18:43
    어허~! 으아~헌 여성동지덜두 들어오는 즘잔은 디서 고상허지 못허게스리....
    걍 허우대넌 내세울 거 엄써두 인사넌 구석구석 잘 헌다구 허믄 다덜 알어들을 걸 개지구서리, 쯔!
    사람언 이래서 배운 기 엄쓰믄 본 거래두 잇구 본 거이 엄쓰믄 들은 거래두 잇쓰야 헌다능 겨, 큼!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18:55
    아, 그랑께 이런 야그는 츰서부텀 허덜덜 말았으야제...

    넘사시럽구만 그래...
    뭐 크기 갖구서리...

    ㅋㅋㅋ
  • profile
    예형 2017.10.21 18:04

    아버지와 아들이 사우나,목욕탕 같다와서 아들이 엄마한테 하는 말이... 

    아빠꺼는 그랜전데... 내꺼는 티코야... 

    엄마 왈 

    람보루기니,페라리,포르쉐,그랜져,아우디,벤츠,비엠다블류,레인지로버,스바루면 뭐해여... 

    터널 들어와서 시동 꺼지면, 티코 보다도 못한거 아닌감유 ?...

    옛 말에 몽당 빗자루가 구석구석 잘 쓴다고 하드만요^&^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18:55
    몽당...
    ㅋㅋㅋ
    ㅋㅋㅋ
  • profile
    앰푸불빛 2017.10.21 20:36

    터널에서두 잘 달리는 티코가 좋은건 알겠는디...
    드가지도 못하구 앞에서 시동꺼지는 놈은 워쩌라는거여?
    나넌 가속력 좋은 제네시스 몰구 댕겼지만 그래봤자 몇번 입구에서 시동이 꺼지다봉께
    언젠가부턴 터널 근처엔 얼씬두 않게 되드만 으...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1 21:46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고장입니까,
    아니믄 년식이 오래되야서 그런 겁니까?
    아니, 시동 꺼지믄 으떡헌데유...

    참으루 애석 헙니다...

    같은 기계 사용자로서...



  • profile
    cds일이삼 2017.10.23 08:52

    두 할배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에 산에만 돌아치다보니..........
    건강 잘 챙기세요.
    점점 기온이 변덕을 부립니다.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4 19:03
    산에 댕기시니 참 좋죠?
    저도 사는 걱정이 읎다면 산에 드가서 살고 싶은디...
  • ?
    블루스카이38 2017.11.14 08:30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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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0 재즈와 가을이 만나다! 어제오후는 고급진 재즈공연을 감상했습니다. 깊은 가을 도서관옆, 공원풍경이 보이는 장소에서 프랑스의 [띠에리 마이야르 트리오] 가 와서 멋진 공연을 선사해... 13 file 로체 2017.10.29 370
19339 함평을 다녀오며~ 추석 전 부터 많이 바빴어요. 아주 많이 지금도 마늘 밭 고르고 밤엔 씨마늘 할것 쪼개고~ 농촌의 일이야 눈쌓이면 끝나는 법인지라 일 손 놓고, 국화대전 보러 ... 17 file 산촌아짐 2017.10.28 324
19338 오토바이크 헬멧 오늘 오후에 사무실 바로앞 교차로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놀래서 밖으로 나가보니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교차로 한쪽 방향은 노란색 점멸등이고 다른 방향은 ... 14 HK 2017.10.27 300
19337 그녀의 결심이 성공한 기발한 이유 ㅎ~ 벽에걸린 조그만 액자를 무심히 쳐다본다 뭔 담배를 액자씩이나~ ㅋㅋ 한참을 웃다가 혼자보기 아까바서........ 그녀를 좀더 파 봐야겠다! 18 file 서운당 2017.10.26 397
19336 秋 日 b i r d F M . 心 沈 풀 이 ? 쌩 방 D J 나는   적당한   이쁜   가심이   좋다 ..    그리고   청바지를    사랑한다  ..   옷장에   청바지  10 여장  ,,  청카바   5 장  ~~  14 file 鳥까는音 2017.10.25 286
19335 대학로의 오래된 서점 대학로에 가면 오래된 간판을 하나 만날 수 있는데. 워낙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멀리 하는데다 스마트폰 땜시 책과는 담 쌓고 사는데. 수익도 나지 않는 서점... 3 file onlyhuman 2017.10.25 257
19334 이런것도 창작이랄수 있는지요 글보시기 전에 아래 유투브 동영상을 켜시고 보세요^^ 가끔은 유투브질하다 보면 생뚱맞은 음악과 동영상을 조합해서 한편의 뮤직 드라마를 맹그는데 가끔은 감... 9 손.진.곤 2017.10.24 263
19333 Quiz 6 세 노래들은 어쿠스틱 베이스일까요, 아님 일렉트릭 베이스일까요? 이거 아시면 정말 귀가 예민한 것입니다. (농담 아님) 적어도 막귀는 아님 ㅋㅋ (이건 농담) ... 5 onlyhuman 2017.10.24 147
19332 걸레행님아~존거 찾았다 날도 추워져 가는데 뜨겁게 사는 사람들 좀 보소 ~ 6 오방잠수함 2017.10.23 362
19331 Quiz 5 앞 부분의 솔로 연주는 어떤 악기로 연주한 것일까요? 이것 아시면 음악에 대한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ㅋㅋㅋ 기타 솔로 나오기 전 2:00-15에도 나옵... 13 onlyhuman 2017.10.22 282
19330 2분 드라마 - ㅠㅠㅠㅠ 추석 추석이었다 긴 연휴에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은 못가도 그넘의 집구석은 증말 가기 싫다 갈 생각만 해도 뒷골이 땡기고 어깨가 뻑적지근한데 손발까지 저려온다. ... 21 신기루 2017.10.21 382
» 가을 이야기 - 2     지난번 연휴기간에 내게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여행을 두 번이나 경험했다. 지나고 나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남들은 일... 35 file 못 듣던 소리 2017.10.20 458
19328 1분 드라마 ㅋㅋㅋㅋ 딱 1분 드라마 입니다 즐감하세요 24 file 손.진.곤 2017.10.19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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