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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1:58

5월 아침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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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튜브로 518 기념식을 본 느낌이 이랬습니다.


Tmx100032.jpg



  • profile
    신기루 2017.05.19 13:53

    오리霧中 이군요~~^^

    아~! 오리가 아니고 두루미라굽쇼?

  • ?
    마음은청춘 2017.05.19 17:24
    신길삿갓 ㅋ~
    어디서 이런 재치가 아즉도 남아 있을꼬 @_@
  • ?
    디팍 2017.05.19 20:25
    저도 신길 삿갓님은.. 글보다도 머... 재치? 재치보다 글? 재치때메 좋아합니다.^^
  • ?
    디팍 2017.05.19 20:10
    저는 솔직히... 이 사진을 찍어노코도 재들이 학인지 먼지 구분울 못하는 천방지축입니다. ㅎ
  • profile
    신기루 2017.05.20 09:40
    재치랄 건 없지만
    쬐매라도 있다면 여기서 배운겁니다.
    대단한 재담꾼들이 넘치던 곳.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7.05.19 15:01
    구도 좋았는데...
    오른쪽 상단의 흐림은 왜죠?
    바람 탓이라고 하기엔...
    렌즈가...?
    아니면 렌즈에...? 입니까?

    아쉽네요...
  • ?
    디팍 2017.05.19 20:15
    한 60년 된 무코팅 렌즈를 낑구고 필름으로 찍었는데 그냥 저리 나왔는데...
    주제 초점은 맞았으니... 저는 쨍한거보다 좋습니다.
  • ?
    마음은청춘 2017.05.19 20:43
    역쉬 찍기의 달인 맞숩니다
    전 카메라가 있어도 귀차니즘 땜에
    출사? 못합니다 ㅋ~
    그기 아니고 실력이 모자라쓰요...
  • ?
    혼돈질서 2017.05.19 15:13


    나도 한마디,


    멋진 5.18이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이 이렇게 씩씩한 노래 인줄 처음 알았다.

    손에 손잡고 마구마구 흔드니 옛 시절 군가가 생각나서 또 가위 눌림이 재발 할뻔 했다.

    그런데 남의 무덤 앞에서 너무 씩씩한 모습은 좀 그렇다. 이 얼치기들아!

    아무리 기뻐도 제삿날인지 잔칫날인지 구분을 못하면 쓰나? 

     

    노래 듣기 전문가로서 

    이 노래는 좀 비통하게 슬픔을 삼키며 부르는 것이 옳은 창법이다.

    다음 5.18에는 머리를 좀 쓰는 5.18이길 바란다.


    사진에 이슬 떨어진게 보이네 뭐. ㅎ   

  • ?
    디팍 2017.05.19 20:21
    혼돈질서님의 고견... 일리 있습니다.
    사진에 이슬 떨어진... 아침새벽에 찍은거라... 일리안 눈을 가지셨군요^^
  • ?
    onlyhuman 2017.05.20 02:55

    원래 군가처럼 부르는 겁니다. 민주화 운동 현장에 있어본 적이 없으니 알 턱이 있나.
    제발 검정고시라도 좀 보세요. 행진곡이 뭔 지도 모르나. 거기 참석한 사람들 민주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작사한 백기완님도 그렇게 부릅니다.


    알지도 못 하면 좀 가만히 계세여.

    듣기 전문가 좋아하네. 내가 보기엔 막귀 중에 막귀.


    머리 좀 쓰세요. 아주 단단히 굳어보이는데.

  • ?
    섬집ㅇㅇ 2017.05.19 17:34
    5.18 그날 이후/섬집아이


    1(5월 꽃)

    폭풍우 앞에서야 고운 꽃 지려니와
    그 향기 죽지 않고 삼천리를 곰 돌아서
    이제 금 푸른 5월에 다시 피는 民主花

    오빠는 군인으로 어린 나는 학생으로
    5월의 붉은 함성 파란 하늘 저 끝까지
    우리는 적이 아니다 쏟아놓는 피울음

    비바람 불어와도 나는 이제 하릴없이
    빛 고을 한견에서 세월 접고 누웠거니
    그대여! 날 보러 와요, 돌 꽃 비석 相思花
    (1999. 5.18. 제19주기를 맞아)


    2(모노 레퀴엠)

    한여름 더위보다 들끓는 내 가슴속은
    시간이 멈춘 세상 흑백사진 앞에 서서
    레퀴엠 한 곡 간신히 잠긴 목 놓아 불렀다

    일상사 쓰는 말이 이럴 때는 소용없음
    글 한 줄 적기조차 송구하고 면목 없음
    이 하루 구차한 말 접고 침묵으로 지내기
    (2000. 5.18. 제20주기를 맞아)


    3(어떤 넋두리)

    올해도 영산홍은 허벌나게 저리 피고
    미치고 폴짝 뛰게 햇살 고와 서러운 날
    야 임마! 네가 무슨 꽃이냐, 마냥 웃고 서있게…
    (2001.5.18. 21주기에 어느 묘비의 사진을 보고)

    ***
    광주출장일에 5월18을 끼워
    내리 세 해 망월동 묘역에 들렀었지요.
    2001. 5. 18. 망월동 어느 묘지 앞을 지나는데
    비석에 붙은 사진 속 남자가
    내게 봄꽃같이 환한 웃음을 보냅디다.
    그때, 그 먹먹한 마음을 ‘어떤 넋두리’에 담았습니다.

    너와 내가 함께 지고가야 할 짐이자
    쓰다듬고 다독거려야할 상처, 보듬어야할
    우리 모두의 아픔이라 생각하니 문득
    이사야 선지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 ?
    디팍 2017.05.19 20:37
    저는 아직... 망월동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런걸 자격지심이라 하겠는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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