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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8:26

오랜 관행

조회 수 387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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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말은

오랜 관행이란다.


오랜관행이라면

묘한 기시감이 있다

(유식한 인문학적용어로는 데쟈뷰~~~ 데뷰 아니죠~ 데자뷰~)


기시감

즉 몇개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는...


교통경찰이 위반운전자로부터 딱지대신 만원짜리 받은 동영상이 뉴스에 나온 후.

노태우정권으로 부터 야당거물 정치인이 몇십억 받은 거 들통난 후.

그리고

어느 메이져신문 주필이 엎어지려는 조선소사장에게 접대받고 뱅기타고..난 후

오랜관행이라했다. 


그말이 맞긴맞다

자유당시절부텀 너무 오랜 관행이라

그간 세상이 바뀌어 바뀌어도 여러번 바뀌어

모두들 개관천선 혹은 차카게살기로 마음먹고 손씻은지 오랜데

지덜만 그냥 관행을 쭈~~~~우~~~~~~~~~~~욱 이어온거다.


그 관행을

모신문이 털었는데 우찌 알아쓰까?

갸덜이 어둠속에서 주고받은 걸 `...

숨어서 가만히 때를 노리고있다가

타이밍 맞춰 꼰질렀다.고 본다 나넌~


검찰이 코너에 몰려 사면초가로 비실거릴때

이를 인문학적 용어로 확인사살이라한다.... 죽을맛?


  • ?
    혼돈질서 2017.05.17 21:34

    꼰지르는 넘이 있어야 개혁이 되지

    안 꼰지르면 봉투에 50만원이 들었는지 100만원 들었는지 우째압니까?

    아메, 50만원이 꼰질럿것제?

    봉투 못 받은 넘인가? 


    앗싸 1-뜨엉!   

  • profile
    신기루 2017.05.18 09:27

    길티~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몬참어
    얼래~!! 7십이라니  껌값도 안되는  ???

    내가 남바 2여 내가~~


    안국장은 뼈저리게 후회할테지

    - 쓰벌 ~ 걍 백씩 돌릴걸 ~ 내돈도 아닌데...쓰벌~

  • ?
    섬집ㅇㅇ 2017.05.18 08:19
    그 집단 가운데서도 이건 아니라고 여기는 이가
    제보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통(견)제 받지 못하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고, 그런 권력은 반드시 견제 받아야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오랜 관행이 확 바꿔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고위공무원 비리 수사처> 꼭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 profile
    신기루 2017.05.18 09:29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한 건지

    이건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이참에 헤게머니를 잡자는 의도인지는 ...
    소설함 써보까요??

    그런데 헤게머니는 무슨 머님니까?

  • ?
    KYS 2017.05.18 10:32
    헤게머니를 잡으면 호주머니가 두둑해진다는 설이...
  • ?
    섬집ㅇㅇ 2017.05.18 10:42
    헤게머니가 아니고 해괴머니입니다.
    이상하고 수상하고 괴상한 돈
    검은 돈, 자취를 남기지 않는 돈, 돈 주인에게
    보고되지 않는 돈, 한마디로 정도를 벗어난 돈입니다.
    겉보리 서말 반도 여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
  • ?
    HK 2017.05.18 14:09
    카인의 후예는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아닌가요?
  • profile
    신기루 2017.05.18 14:36
    돈이 넘 적다는 소리 같은데요

    에게 이게머니 >> 에게머니 >> 헤게머니
  • ?
    HK 2017.05.18 16:14
    백지 한장에 흙탕물이 한방울 묻어 있는 것이나,
    반 이상 묻어 있는 것이나 흙탕물이 묻은 종이라는 점에서는 같다는,
    단지 묻어 있는 정도의 차이다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
  • profile
    신기루 2017.05.19 10:26
    맞습니다
    사람이란 어차피 상대적입니다
    좀 더 혹은 좀 덜한 사람이 섞여사는 곳이라고 생각~
  • ?
    봄까치 2017.05.18 22:27
    혹시 영천의 대씨 고을을
    알고 계시면 약간의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살아생전 꼭한번 가보고
    싶거덩 요~~
  • profile
    신기루 2017.05.19 13:51
    영천을 잘 모릅니다
    군위에 살고있는데 신령장터가 좀 가까워 ...사실은 마담언냐가 예뻐서 가끔 장터로..ㅎㅎ
    대씨고을이라...첨 듣는데
    참고로 양재기영감이
    영천서문밖과 시외주차장쪽이 자기 나와바리였다고 하니 그쪽에 문의하심이. ~~
  • ?
    HK 2017.05.19 14:09
    양재기 영감이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원래 영업쪽은 항상 긍정적인 부분만 상대방에게 납득시키는데 유능하여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이거이 뻥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때도 간혹 있다는.....=3=3=3=3
  • ?
    양치기영감 2017.05.20 18:04

    상기 양자 노괴들에게는 엮이지 않는거이 좋으나


    영천대말섯 출신으로 ...3살까지 산 경험으로 답변 드리자면

    대씨고을 은 영천이 아니라 경산에 있는것으로 압니다.

    아메도 경산의 영천마을과 혼돈 하신것으로 생각 됩니다.

    살아생전에 가보아야 하는 유토피아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음.


    노괴 들은 들어시오

    최근 본좌 양대인의 단어 해석력은 이러하오.

    협치. 네편이 몽땅 나의 통치권하에 있는 것.

    소통. 네편은 몽땅 나의 말을 듣고 100% 따르는 것.

    화합. 네편이 몽땅 나의 밑으로 들어 오는 것.

    공생. 네편은 몽땅 나의 졸개로 살아가는 것.
    정규직화. 연봉대폭인상과 무조건 정년+5년 보장 및 영구세습.

  • ?
    봄까치 2017.05.20 21:26

    양 영감님 감사하고요~~^^

    앞으로는 신길 영감 언사는 

    귓등으로 들을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씨 마을은 감동이 부족해도 저는 가 볼 참임니더~~~

    왜나믄~~

    가고 시퍼니까는?!!ㅎ

    대조영땜시~~~ㅎㅎ

  • profile
    신기루 2017.05.21 19:26
    여전히 단어해석이 심히 편파적이고 왜곡된 것으로 미루어
    미망에 사로잡힌 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 낌새가 안뵈는 듯하외.
    허본좌가 실각 후 홀로남은 양본자의 상실감을 모르는바 아니니 부디 심신의 안정을 취하시길

    그리고 봄까치영감님은 부디
    양봉자영감의 겁박에 휘둘리지말고 순리에 따라 문고리잡이 쪽으로 줄을 서는 것이
    개혁에 동참하는 길임을 잊지마실바라오.
    오매불망하는
    발해마을은 문골잽이 본가에서 지척이라 (남천면)
    문골잽이 허락없이는 출입이 자유롭지 못할 것이외다.
  • ?
    봄까치 2017.05.21 20:55
    큰일일세~~~
    본시 보초보다 지휘관이 계급이 우선인데
    왜나믄 옛적의 나가 보초 설적에 연대장이
    순찰 나와서 똔짝마라
    움직이면 쏜다
    기타등등으로다 연대장 확인했는디
    울 지휘관 연대장이 수고한다구 해놓쿠서리
    너 총알은 장전 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구
    총을 달라길래
    나두 교육바던바가 있는지라
    안됩니더 헸더니
    너 이자식 내일 영창 보낸다길래
    총을 줩습죠~~~
    그뒤에 좃대 까이고
    오밤중에 집합해서 모기 회식 시키고~ㅉㅉ쩝

    아무턴 양영감님만 존경 할랍니더
    읍내 마담을 보내서 꼬셔도 안돼유~~~~ㅎㅎㅎ
  • ?
    양치기영감 2017.05.21 21:32

    난세에 보기 드문 현자 일세..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거덩.


    개혁! 516 내며 박정희  혁명공약 1조 아닌가?  57년 지나도 아직 못했나?

    개혁을 현시국으로 해석 하자면 "앞으로 모든일은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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