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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왕 초보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Melody SP7/ Project Audio 2 Xperience/Meridian 206 delta sigma/ Dyna FM tuner / Pro Ac D2 스피커 들여놓고 하루에 매일 적어도 3-4시간은 음악 듣습니다. 클래식(LP,Tuner), 7080가요, 기타 순으로요.
질문 1.현재 메리디언 CDP 파워 선은 컴에서 쓰는 막선입니다. 인티엠프 멜로디도 컴퓨터 막선입니다. 스픽선은 아주 막선은 아니지만 Monster Super Flex 2라는 막선 다음 정도되는 선입니다. (이상하게도 어떻 하다보니 다른 인터케이블들은 모두 A 급 프리미엄입니다)솔직히 지금도 잘 나오는데 어느거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현상태에서 MVR 3000 이나 아니면 파워텍제품 사는 것이 좋을까요? 솔직히 차폐트랜스나 파워텍 이런것 잘 모릅니다. 전류를 안정적으로 하고 노이즈 없앤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차폐트랜스 쪽으로 기우는데 그 이유는 최근 실용 동호인으로부터 들인 Dyna FM Tuner가 110볼트 짜리이고 안테나도 110 볼트짜리 그리고 혹시나 110 짜리 제품들 쓰면 차폐 트랜스는 110 및 220 등의 다양한 기계를 쓸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40마넌 정도 쓴다면 우선 순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2. 현재 파워는 문방구에서 산 이름 없는 멀티탭 커넥터 선으로 우선 벽면에서 한번 뽑고 다음에 영우라는 그래도 오마넌 정도하는 멀티텝으로 220볼트 짜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차폐트랜스나 아니면 파워텍을 쓸때는 반드시 벽면에 바로 뽑아서 연결해야하나요?
질문3. 솔직히 저는 파워선이나 스픽선등은 몸소 전혀 음질을 구분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느낌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테레오 시스템에서 여러 전선들 가운데 무엇이 가장 우선시되는 선이지요?
설명 주시면 큰 은혜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0년대 오디오 평론가로 꽤 활동하시던 분이었는데요.
10개가 넘는 케이블의 음질을 세세하게 평가한 기사도 있었지요.
잡지 사진에 그 양반의 튜너가 Quad FM4던데, 만족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FM4의 작은 바이패스 콘덴서 용량 때문에 입력임피던스
100K옴 이하 프리엠프에 연결하면 저역이 꽤 줄어듭니다.
케이블의 미세한 음질 차는 들을 수 있는데 반해 전기적으로
임피던스 매칭이 불완전한 건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하나는 정밀한 계측기로도 의미있는 차이를 확인 할 길이 없는
영역이고 하나는 간단하게 첵크 할 수 있는 것이죠.
사람의 귀란 이정도 수준입니다. 들으려 하면 뭐든지 들리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지간해서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그런…
벽체에서 차폐까지는 한번에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전원선은 차폐트렌스 여부에 상관없이 우선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막선하고는 차이가 많이납니다.
앰프, 시디피 전원선 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40 만원 정도면 우선 앰프와 시디피의 전원선을 바꾸고, 멀티탭을 좀 나은것으로 바꾸고, 전압 내리는 소형 트렌스 구입하셔서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스피커선 교체, 그 다음엔 차페트렌스 고려하겠습니다.